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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면서 50대 중국인 동료 찔러 살해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04.07.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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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면에서 중국 출신의 50대 불법체류자가 같은 국적의 동료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중국 출신의 A(5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5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동료와 술을 마시다 흉기로 B(54)씨를 찔러 살해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던 A씨는 6일 오전 8시 36분쯤 숙소 인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표선면지역에서 일용직 근무자로 함께 생활해 온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B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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