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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제주시 서부지역 현장 유세 표밭갈이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4.05. 17: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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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기호2번)는 본격 선거운동 개시 후 첫 주말과 휴일 제주시 서부지역에서 촘촘한 현장유세를 벌였다.

 장 후보는 4일 한림오일장 및 한림지역에서 '국가식품산업단지 조성' 및 '4·3 특별법 개정'을 강조하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장 후보는 4.3특별법 개정과 관련 "배·보상이 가능한 수준의 사실조사보고서 발간과 동시에 배·보상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4·3특별법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4·3특별법 개정안 초안을 마련해 본 경험이 있어 법리체계와 법률구성에 대해 충분히 동료 국회의원들을 설득해 낼 자신이 있다"고 피력했다.

 5일에는 오전 큰절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한경면 일대에서 찾아가는 촘촘한 현장유세를 이어갔다.

 또 이날 '소상공인 상설협의체 구성 및 소상공인 지원조례 개정'을 공약했다.

 장 후보는 "고용장려금, 공공임대상가, 자본금 출자 등의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지원해야 한다"면서 "제주지역 영세자영업자들이 힘을 모아서 적극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골목상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도정과 지속해서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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