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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유학생 제주 10번째 코로나 확진 판정
제주공항 선별진료소 검사·이동 최소화
항공편 탑승객 중심으로 역학조사 '착수'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4.03. 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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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코로나19 워킹스루 검사.

제주에서 코로나19 1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다행히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가 이뤄져 감염 확산 우려는 낮은 상황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후 7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유럽 유학생 A(20대 여성)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인천공항에서 오후 3시 입국 후 당일 오후 7시에 제주공항(김포-제주 OZ8973편)에 도착했다. 이어 제주도의 특별입도절차에 따라 공항 내에서 검체 채취장소로 이동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당시 A씨는 다른 검사자와 충분한 간격을 유지했다.

 이후 같은날 오후 7시50분에서 오후 8시10분에는 제주도에서 제공한 관용차를 타고 귀가했다. 운전자는 방호복을 착용한 상태로 A씨를 귀가시켰다.

 귀가한 뒤 A씨는 외출을 하지 않았고, A씨 가족도 다른 곳에서 생활해 접촉은 없었다.

 제주도 관계자는 "A씨가 2일 입국 당시 약한 몸살 기운이 있었고, 종합감기약을 복용했다"며 "현재는 건강상태가 양호한 상태다. 또 A씨 동선 상에 있는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와 관용차량, 자택에 대해서는 소독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A씨를 제주대학교 병원으로 이송하고, A씨가 이용한 항공편 탑승객과 당시 제주공항 이용객을 중심으로 추가 접촉자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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