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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외방문 입도객 317명 '자가 신고'
149명 코로나19 검사… 2명 확진 판정
공항 진료소·대기시설 등 마련해 대응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3.30. 14: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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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시행된 '특별입도절차'를 통해 총 317명이 해외방문 이력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특별입국절차를 밟아 해외방문 이력을 신고한 현황은 24일 53명, 25일 65명, 26일 61명, 27일 45명, 28일 75명, 29일 36명 등 총 317명이다. 이 가운데 149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2명(제주 7·8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별입도절차 내용은 유럽과 미국 등 외국을 방문한 경우 무증상이더라도 코로나19 검사비를 지원해주는 것이다. 또한 음성 판정 혹은 검사를 받지 않아도 입도 후 14일 동안 능동감시 및 자발적 격리에 들어가게 된다.

 특히 특별입도절차를 받은 제주 7·8번 확진자는 검사부터 확진 판정까지 동선을 최소화해 접촉자를 줄이는 등 방역지침을 충실히 지킨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와 관련 제주도는 30일부터 '제주국제공항 워킹 스루(Walking Thru) 진료소' 운영에 돌입, 입국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기할 수 있는 별도의 격리시설을 마련한 상태다.

 이 밖에도 해외방문 입도객처럼 코로나19 검사비를 지원하는 대구·경북지역 방문자, 신천지 교인·교육생 등이 검사를 받은 경우는 29일까지 총 194명이었으며, 양성이 나온 경우는 없었다.

 제주도 관계자는 "29일부터 대구-제주 항공노선이 왕복 4편에서 11편으로 늘어나면서 하루 평균 편도 탑승객이 600여명 증가했다"며 "공항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한 만큼 방역에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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