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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행' 해외방문 이력자 특별입도절차 집중 관리
25일부터 매일 50명 안팎 자진신고- 코로나19 검사
28일 하루만 유럽·미국발 입국자 14명 추가 자가격리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3.29. 12: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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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방문이력자들이 속속 제주로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특별입도절차에 따라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특별입도절차에 따라 제주국제공항에서 자진신고한 입도자는 28일 하루 동안 57명으로 전날 27일과 비교해 12명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진신고 입도자 현황은 지난 25일 65명, 26일 61명, 27일 45명, 28일 57명이다.

 특히 28일 기준 유럽·미국발 입국자 82명의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중 37명에 대한 검사가 완료됐으며, 이 중 2명(도내 7·8번 확진자)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28일 하루 유럽·미국발 입국자는 모두 14명이며 이들은 도 보건당국의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대상이다. 이 중 1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으며 결과는 음성이었다.

 특별입도절차 자진신고 대상은 모든 해외 방문이력자로, 유럽·미국 이외의 국가를 방문한 자도 포함된다.

 해외방문이력을 신고한 자는 제주국제공항 도착장에 마련된 안내데스크에서 코로나19 무료 검사지원 안내를 받고, 1:1 능동감시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해외방문자, 대구·경북, 신천지 관계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28일까지 고위험군 총 336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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