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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제주비엔날레 8월 중순으로 연기
도립미술관, 코로나19 여파 두달 늦추기로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3.25. 18: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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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제주비엔날레. 3년 만에 열리는 두 번째 비엔날레가 코로나 여파로 일정이 연기될 전망이다. 한라일보DB

2020제주비엔날레 일정이 8월 중순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제주비엔날레를 주최하는 제주도립미술관 측은 "최근 제주비엔날레 자문위원회 등에서 코로나19 여파로 6월 개막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에 따라 일정을 8월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첫 제주비엔날레에 이어 우여곡절 끝에 3년 만에 추진되는 이번 제주비엔날레는 '할망, 크고 많고 세다'를 주제어로 정했다. 제주의 특성과 현대 동시대 미술을 융합하는 주요 키워드로 '할망'을 택했다.

도립미술관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전시 일정을 6월 17일부터 9월 13일까지 89일간으로 소개했다. 참가 규모는 20여개국 70여명에 이른다. 같은 해 광주비엔날레(9월 4~11월 29일), 부산비엔날레(9월 5~11월 8일)보다 3개월 가량 앞선 일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유럽, 미국 등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지역, 나라간 이동 제한에 따라 국내는 물론 해외 작가들이 사전에 제주 현지 작업을 벌이거나 행사 참가 시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앞서 도립미술관은 지난해 2020제주비엔날레 기본계획 공개 당시 5월 말 개막을 알렸다가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지난달엔 6월 중순으로 일정을 수정해 발표했다.

현재 도립미술관은 '2020 제주비엔날레 운영 대행 용역 업체'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도립미술관의 관계자는 "조만간 달라진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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