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코로나 여파로 제주 1차 산업도 '돈 가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 5237건·2022억원
전년 동기比 '2배 이상'… 농업이 대부분 차지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3.25. 15:00:4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제주 1차 산업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받은 결과 총 5237건·2022억원이 접수됐다. 이는 2019년 상반기 융자 신청 2512건·987억원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융자주체별로는 개인이 5151건·1658억원, 생산자단체가 86건·364억원이었고, 사용용도별로는 운전자금 5179건·1957억원, 시설자금 58건·65억원이었다.

 분야별로는 농업이 4821건·154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산업 269건·385억원, 축산업 141건·91억원 등의 순이었다.

 융자 신청이 급증하면서 제주도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오는 27일 기금 심의를 거쳐 융자 대상자를 확정하고, 융자시기도 기존 4월 중순에서 3월말로 앞당겨 조기 실행하기로 했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농어가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지원규모를 250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융자 금리도 기존 0.9%에서 0.2% 내린 0.7%로 조정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시행규칙을 개정해 소규모 농가 지원 기준액을 최대 1500만원까지 상향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제주4·3 제72주년 특집] (상)아직도 갈 길 먼 진… "4.3특별법 국회 처리 지연 누구 책임이냐" 공방
[월드뉴스] 中 우한, 코로나19 사망자 수 숨겼나 4·3특별법·국제자유도시 책임론 놓고 '설전'
"중국자본 누가 유치했나" 네탓공방 치열 예타면제 국가균형발전 사업에 지역 건설사 참…
임정은 "재산축소 의도 없어 다시신청할 것" 부상일 캠프 "더불어민주당 비열한 정치공세"
고대지 "임정은 후보 재산축소 이의신청 제기" 강경필 "위성곤 후보 선대위 명단, 진실 밝혀라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 김주희 "다음주 스위스로"
  • 조세휘 "태양이 눈부셔"
  • 모델 이채율 모노키니 화보 공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