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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천지 코로나19 유증상자 모두 음성
신천지 관련자 748명 중 747명 소재 확인
전화문진 결과 유증상자 46명 전원 음성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2.29. 11: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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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제주도내 신천지 관련 코로나19 유증상자 46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면서 29일 현재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을 유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28일 양일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으로부터 제공받은 신천지 교육생 102명과 신천지 교인 646명 등 총 관련자 748명에 대한 확인에 나선 결과 전화와 주소가 불명확한 1명을 제외하고 전원 소재를 파악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천지 관련자 748명 중 5명을 제외한 743명과 전화 문진을 마쳤고, 이 중 유증상자로 확인된 46명을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도는 나머지 전화 문진이 이뤄지지 않은 5명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전화 확인 중에 있다.

소재 파악이 안 된 1명도 주소나 전화번호를 조속히 확인해 구체적인 위치 파악에 나서고 있다.

 한편 현재 제주 종교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실내외 집회를 일시 중지하는 등 동참하고 있다.

 도는 지난 2월 3일과 20일, 22일 세차례에 걸쳐 도내 종교시설 788곳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확산 방지 협조를 요청했다.

 개신교 전 시설을 대상으로 29일 전화 또는 현장방문을 통해 전수조사를 한 결과 전체 420곳 가운데 25곳은 영상예배로 대체하고, 49곳은 예배를 중지한다.

 영상시설이 없어 현장예배를 하는 곳은 자체 방역을 철저히 준비한 후 종교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도기교독교단협의회는 28일 도내 교회 420곳에 긴급 서한을 보내 다음달 8일까지 모든 예배를 온라인 또는 가정예배로 전환하고, 정부의 방역지침을 지켜주도록 요청했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모든 미사를 중단했고, 미사 외의 집단 활동을 금지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사찰 법회를 전면 중단했고, 관음사와 해성사, 구암굴사 등 3곳은 외부인의 사찰 출입을 막는 산문폐쇄에 들어갔다.

 원불교 제주교구는 105년 만에 처음으로 법회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모든 법회와 종교행사를 중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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