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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행 김경문호 선수선발 착수
예비 엔트리 선발 논의…프리미어12보다 많은 100명 이상 추릴 예정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2.28. 16: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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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기술위원회(위원장 김시진)가 도쿄올림픽에출전하는 야구대표팀 선수 선발을 시작한다.

 KBO 기술위는 3월 5일 첫 회의를 열어 3월 12일 대한체육회에 제출할 예비 엔트리(롱 리스트) 선발을 논의한다.

 예비 엔트리의 제한은 없다. 다만, 예비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만이 최종 엔트리(24명)에 뽑히기에 신중하게 선발해야 한다.

 현재 프로 10개 구단이 국외 전지훈련 중이고 아직 본격적인 시즌을 시작한 것도 아니기에 KBO 기술위는 어떤 선수를 얼마나 뽑아야 하는지 먼저 원칙을 확정할 참이다.

 김시진 KBO 기술위원장은 28일 "선수 선발 원칙의 첫 번째는 성적, 두 번째는 대표팀 경험, 세 번째는 한국 야구의 미래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2∼3년간 개인 성적과 그간 대표팀에서 뛴 이력 등을 먼저 살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이후 국제대회를 대비해 새로운 미래 자원도 고려해야 한다"며 "프로와 아마추어가 상생할 수 있도록 대한야구협회와 상의해 아마추어 선수 추천도 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

 기술위는 작년 프리미어12 대표팀 예비엔트리(90명) 때보다 많은 100명 이상을 올림픽 예비 엔트리로 추릴 것으로 보인다.

 기술위는 방송사 해설위원을 겸해 각 구단 국외 전지훈련을 돌아본 기술위원들의 평가와 각 구단의 선수 평가 등을 취합해 프로 새내기들도 과감하게 예비엔트리에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 엔트리는 올림픽 개막 한 달 전께 확정된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예비 엔트리 발표를 지켜본 뒤 3월 17일께 미국 애리조나주로 건너가 이곳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아메리카대륙 최종 예선을 관전하고 올림픽 본선에서 맞붙을 경쟁팀 전력을 탐색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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