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월드뉴스] “코로나19 통제 벗어나는 변곡점 가까워져”
통제 가능 시간 얼마 안남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2.25.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현미경으로 관찰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연합뉴스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상태가 '변곡점'에 근접하고 있다는 영국 보건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왔다. 코로나19의 확산 추이를 볼 때 코로나19를 통제가능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미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코로나19 연구의 권위자인 폴 헌터 이스트앵글리아대학 교수는 "코로나19를 억제할 수 있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헌터 교수는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해 "억제를 위한 기회의 창이 점점 닫히고 있다"고 한 발언을 언급하며 "전 세계적인 유행병을 막기 위한 능력이 다한 뒤 다가올 변곡점이 더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의 급증 사례는 지금까지 전례가 없었다고 말한 뒤 "이탈리아의 확진 사례는 유럽의 큰 걱정거리로, 며칠 내 상당수의 사례가 추가 확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른 전문가들도 최근 들어 중국 밖에서 감염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 주목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스리드하르 교수는 "WHO와 회원국 정부는 기존에 코로나19를 억제하는 것에서 줄이는 것으로, 즉 부정적 영향을 감소하는 쪽으로 이행하는 방안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연합뉴스

정치/행정 주요기사
문대탄 "정치 신인 양성할 것" 박희수 "지속가능 1차산업 기반 조성"
고병수 "미세먼지 저감 위한 AMP 구축" 임효준 "세계인이 찾아오는 오일장 만들 것"
장성철 아침 큰절 거리인사로 표심 잡기 부상일 "도민이 잘 사는 제주 실현"
송재호, 4·3희생자유족회와 간담 등 표심 잡기… 오영훈 "제주시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설 것"
양병우 "박정규 후보 허위사실 공표 고발" 제주사랑상품권 지정 일반음식점서도 사용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 김주희 "다음주 스위스로"
  • 조세휘 "태양이 눈부셔"
  • 모델 이채율 모노키니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