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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방문 제주 학생-교직원 183명 '어쩌나'
24일 기준 현황파악 학생 122명·교직원 61명
도교육청 "모니터링 통해 신속 대처 등 지원"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20. 02.24. 15: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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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면서 제주도교육청이 이들 지역을 방문한 학생, 교직원에 대한 현황 파악에 나섰다.

24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코로나19 잠복기인 14일 이내에 대구·경북을 방문한 적이 있는 도내 학생은 122명, 교직원은 61명으로 모두 183명이다. 이 중 16명(학생 15명·교직원 1명)은 3월 9일로 연기된 개학일에도 해당 지역을 방문한 지 2주 이내인 것으로 조사됐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해당 지역 방문 이력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면서 대구 지역을 방문한 다른 지역 거주자에 대해 외출을 자제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검사를 받도록 요청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대구·경북지역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해서 자가 격리 대상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다만 이들을 모니터링하면서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에도 두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제주도교육청과 직속기관의 교육 프로그램도 잇따라 중단되고 있다. 제주국제교육원이 운영 중인 서부·동부·신제주·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 4곳이 학생, 주민 대상 외국어학습 강좌를 3월 말까지 잠정 연기했으며, 제주시 전농로에 있는 청소년 열린문화공간 '놀래올래'도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제주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외국문화학습관만이 아니라 본원에 있는 제주외국어학습센터 강좌도 4주 이후에 운영하는 것으로 연기했다"며 "3월 말이나 4월 초쯤에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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