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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에 제주교육 당국 긴장
교직원 2명 확진자 발생 군 부대원과 접촉 확인
"선제적 차원 자율 보호조치…학교 긴급 방역"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20. 02.21. 15: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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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교육 당국도 긴장하고 있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이석문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제주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A(22)씨가 이날 새벽 코로나19 확진자로 최종 확인되면서 관련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도교육청은 A씨와 직접 접촉한 학생, 교직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하지만 지난 19일 도내 한 초등학교 교사가 확진자가 발생한 군부대에 면회를 다녀오고, 한 유치원 교사가 자녀를 데리러 온 같은 부대 소속 군 직원과 접촉한 것을 확인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율 격리하도록 조치했다. 이들 교사가 근무하는 학교와 유치원은 예정돼 있던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고 건물을 소독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도내 한 초등학교 관계자는 "(군 부대에 면회를 갔던 직원이) 확진자와 접촉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가 격리 대상은 아니지만 코로나19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자율 보호 조치를 내렸다"며 "오늘 하루 유치원방과후와 돌봄교실을 운영하지 않고 모든 건물을 소독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치원방과후는 오늘이 마지막날이었지만 돌봄교실은 다음주 화요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다"며 "앞으로의 상황을 보며 이를 취소할지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도교육청은 3월 새 학기 입학식 운영 방안을 협의해 다음주에 각 학교로 안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급 학교의 개학, 학사 운영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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