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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전면 재검토하라"
제주환경단체 13일 공동 성명서 발표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20. 02.13. 14: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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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참여환경연대, 곶자왈사람들은 13일 도시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 논란에 대한 공동 성명서를 내고 "복마전으로 변질된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오등봉공원에 민간특례개발사업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A업체에 대한 심사과정에서 여러 문제와 함께 전직 공무원의 유착이 의심되고 있다"며 "또한 공모절차에서 공모지침을 벗어난 부분이 있는데다 심사 과정도 일반적이지 않아 이에 대한 문제제기가 공모에 참여했던 건설사들로부터 터져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는 심사 일정이 촉박했다는 이유를 대고 있지만 그만큼 심사가 허술하게 이뤄졌다는 것을 제주도가 고백하고 있는 것"이라며 "더 이상 일방적 추진으로 도민사회를 혼란과 갈등으로 밀어 넣지 말고 도민의 정주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여나가기 위한 도시공원 정책으로 전환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서 탈락한 업체들은 공정성 문제 등을 제기하면서 제주도에 평가 점수와 순위 등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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