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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英, 국민투표 3년 7개월만… EU 탈퇴 눈앞
31일 브렉시트 확실시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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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렉시트 그래픽.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협정에 양측 정상이 정식 서명하면서 이제 브렉시트(Brexit)는 유럽의회의 비준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는 사실상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오는 31일 오후 11시(그리니치표준시·GMT)를 기해 영국의 EU 탈퇴가 확실시된다.

2016년 6월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3년 7개월만에, 3명의 영국 총리의 손을 거쳐 마침내 브렉시트(Brexit)가 현실화하는 셈이다.

영국은 지난 2016년 6월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통해 탈퇴를 결정했다. 당시 국민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650만명 중 72.2%가 참가해 51.9%인 1740만명이 'EU 탈퇴', 48.1%인 1610만명이 'EU 잔류'에 표를 던졌다.

브렉시트 지지자들은 EU를 떠나야 문화와 독립성, 세계 속 위상 등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또 제3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 영국이 더 번영할 수 있다고 본다.

존슨 총리는 지난해 12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기간 내내 '브렉시트 완수'라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EU 탈퇴협정 법안을 상정했고, 하원의 압도적 지지 속에 최근 의회 모든 입법절차를 완료했다. 이어 법안은 '여왕 재가'를 거쳤고, 영국과 EU 정상이 EU 탈퇴협정에 공식 서명함으로써 오는 31일 브렉시트를 눈앞에 두게 됐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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