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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보급 지역편차 심각…울산 1천241대·제주 0대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1.25. 13: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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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은 수소자동차 보급에 지역별로 심각한 편차를 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김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지역별 수소차 보급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전국에 총 4천650대의 수소차가 보급됐으며, 이 중 26.7%에 달하는 1천241대가 울산에 보급됐다.

울산에는 현대차 공장이 자리하고 있다.

반면 전북과 경북에는 각 7대, 대구 4대, 전남 2대 등 10대 미만의 수소차가 보급됐다. 제주에는 '0대'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경기 536대, 경남 533대, 서울 514대, 부산 480대, 광주 474대, 충남 269대, 대전 206대, 인천 175대, 강원 100대, 충북 87대, 세종 15대 등의 수소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소충전소는 서울 3곳, 부산 2곳, 울산 6곳이었다. 경북과 전남의 수소충전소는 각 1곳이었고, 대구에는 충전소가 없었다.

김 의원은 "보급 현황만 보면 정부가 특정 지역만을 위해 노력한다는 오해가 생길 수밖에 없다"며 "균형적인 국가 발전을 위해 여러 지역의 수소 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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