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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섬 품은 콘텐츠를 문화상품으로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7종 상품 개발·홍보 지원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1.20. 17: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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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연문화지형 종이접기.

제주 문화콘텐츠가 문화상품으로 다시 살아났다.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2019 제주형 융복합 문화콘텐츠 상품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총 7개의 상품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문화상품은 제주 자연문화지형 종이접기(드론오렌지), 제주 힐링스토리 그래픽 노블(우리나비), 제주 해녀복 사이클링 소품(코햄체), 스토니즈 활용 팬시 상품(시와월드), 제주도 메모리얼 향수 10종(원더모먼트), 제주 전복을 활용한 펜던트(낮잠나무), 제주 랜드마크 스티커아트 카드(나다)다. 이 중에서 그래픽 노블 '다시오름'은 초판이 모두 팔려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자연문화지형 종이접기 상품은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현재 한라수목원에 입점 판매되고 있다. 해녀복 업사이클링 상품을 제작한 코헴체는 영국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단순 제작지원이 아니라 개발된 상품이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별도 홍보·마케팅도 지원했다. 전국에 유통되고 있는 제주 로컬 잡지 인(iiin)을 통해 알려왔고 문화공간 '사계생활' 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홍보 지원에 나섰다. 제주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곳과 연계하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8000만원이 투입됐다.

2020년 제주형 융복합 문화콘텐츠 상품제작지원사업은 3월 중에 관련 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다. 영상·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참고. 문의 064)73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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