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대안신당, 한국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해산심판 청구 추진
"민주주의 원칙 위배되는 위장정당 설립"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1.18. 12:13:4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대안신당은 18일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응해 자유한국당이 추진 중인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 '미래한국당'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미래한국당이 민주주의 원칙에 위배돼 없어져야 한다는 점을 국민에 알리겠다는 취지다.

대안신당 김정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민의 눈을 속여 표를 얻으려는 것은 결코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라며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했고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한 황교안 대표가 있는 정당에서 이처럼 편법, 탈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이 기어코 민주주의 원칙에 위배되는 위장정당 설립에 나선다면 헌재에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하는 등 법적 조치는 물론 모든 수단을 동원해 무력화에 나설 것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애초 위성 정당 명칭으로 '비례자유한국당'을 사용하기로 했다가 선관위가 명칭 사용을 불허하자 전날 '미래한국당'으로 명칭 변경을 신고했다.[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공정위, '21개 개열사 누락' 네이버 이해진 검찰… 심장질환으로 병원갔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미래통합당 상징색 '밀레니얼 핑크' 갑론을박 민주당 '나경원 지역구' 등 8곳 전략공천 '승부…
한국당 3선 김성태 전원내대표 총선 불출마 고독·긴장 이겨낸 아산 우한교민 격리생활 2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 닷새째 '0명' 4·15총선 정치권지형 '5당 경쟁구도' 재편
중도·보수 미래통합당 '공천 지분' 파열음 코로나19 아산·진천 격리 교민 1차 366명 15일 퇴…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