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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0일부터 총선 후보자 공모 돌입
15일 제주시갑 등 전략지역 지정여부 논의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1.14. 17: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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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위원장을 맡은 원혜영 의원.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4·15총선을 앞두고 20일부터 후보자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제주지역 경쟁구도가 주목된다.

 민주당은 14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를 열고 후보자 공모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후보 접수 20일~28일 ▷서류 심사 1월 30일~2월 5일 ▷ 면접 2월 7~10일 등의 일정을 보고했다.

 공관위는 16일 2차 회의를 열어 향후 일정과 함께 공천 후보 공모지역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현역 의원이 불출마하는 지역은 전략공천을 위한 전략지역으로 일단 지정해 후보 공모를 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불출마 지역구는 4선의 강창일 의원 지역구인 제주시갑 등 12곳이다.

 공관위는 15일 오후 전략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이번 공모에서 뺄 전략지역을 선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제주시갑선거구가 전략지역으로 선정될지 주목된다.

 제주시갑선거구는 박희수 예비후보 이외에 그동안 거론됐던 박원철 김태석 제주자치도의원들이 불출마를 결정하면서 단독후보로 남아있는 상태다. 하지만 문윤택 제주국제대교수가 출마여부를 저울질하고 있어 경선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

 나머지 제주시을선거구는 오영훈 의원 이외 부승찬 예비후보가 나서면서 공모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서귀포시 선거구는 현역인 위성곤 의원 이외에 뚜렷한 후보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전략공천은 경선 등 상향식으로 후보자를 정하는 대신 중앙당 공천기구가 경쟁력 있다고 판단하는 후보를 선정하는 제도로, 민주당 당헌·당규에는 전체 20%(253석 기준 50곳)를 전략공천 할 수 있게 돼 있다. 전략 지역이 아닌 곳은 기본적으로 경선을 통해 공천 후보를 확정하게 된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현역 국회의원 평가에서 하위 20%에 해당한 인원을 공개하는 문제도 공관위에서 논의키로 했다.

 민주당은 하위 20%에 포함된 의원 본인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하는 것 외에 전체 명단을 일반에 공개하는 방안도 같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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