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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법인 제주다, 조릿대·귤피소금 수출 협약 체결
싱가포르에 5000통(1만달러) 상당 공급
독일·미국·홍콩과도 수출 협약 체결 앞둬
김경섭 기자 kks@ihalla.com
입력 : 2020. 01.14. 16: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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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법인 제주다(이하 제주다)는 지난 9일 제주조릿대와 친환경감귤피를 활용한 기능성 소금을 개발해 싱가포르와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다는 이달 중 싱가포르에 조릿대 소금과 귤피 소금 5000통(1만달러) 상당을 공급한다. 또 독일, 미국, 홍콩과도 수출 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제주다는 지난해 11월 독일에 판매시장을 구축하고 있는 'SEGIUN'과 2차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7일 제주조릿대차 1만박스(2만달러)를 공급할 예정이며, 지난해 12월 미국에 조릿대와 액상차를 수출하기도 했다.

 제주다 관계자는 "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농촌융복합(6차)기업으로서의 소명을 가지고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다는 한라산에 서식하는 조릿대 등을 활용해 차류, 떡류 등 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착한제주'를 대표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다.

 제주다는 착한제주마트, 싱싱오름친환경로컬푸드마켓 등 도내 4곳의 직영판매점과 착한제주몰을 운영하고 있다. 또 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오프라인마켓 70여 개점, 우체국쇼핑몰, G마켓 등 온라인쇼핑몰 20여 개점에 제품을 입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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