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김희현 도의원, 4·15 총선 불출마 "현안 해결 매진"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1.14. 15:28:5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을 선거구 출마를 고심하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인 김희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제주시 을 지역구 출마를 고심했지만 제주도의회 의원으로서, 현재 부의장으로서 제주의 미래 발전을 위해 작금의 산적한 현안과 갈등 해결에 매진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에 무게가 실렸다"면서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그동안 저를 믿고 지지해 준 도민 여러분께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저는 오랜 시간동안 제주의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뛰어왔고 제주도관광협회 상근부회장, 제주관광공사 이사에 이어 제9대부터 제10대까지 도의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었다"면서 "21세기 제주는 새로운 시야, 새로운 생각,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비전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도정의 정책들이 도민의 권익을 옹호하고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데 도의원으로서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저는 앞으로도 도민의 행복을 추구하고, 살맛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헌신할 것"이라면서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제11대 도의회에 입성하며 가졌던 마음가짐을 다시 새기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 신임 대표 박호형-… 제주도, 올해 성장 유망 중소기업 18개사 선정
제주도, 청년채용 기업에 인건비 1인당 10만원 …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사업 전국 모델로 육성
제주 국제화 촉진… JDC·유엔해비타트 맞손 제주 벤처·창업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입길 열…
노영민 비서실장· 비서실 소속 수석 전원 사의… "제주지역 '참 농업인'을 찾습니다"
씨 없는 청포도 '샤인머스켓' 시범재배 제주감귤박람회 포스터 작품 온라인 공모전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