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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Utd 영건 백승우 김현우 유연수 영입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1.06. 12: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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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일 감독체제에 맞춰 팀 리빌딩을 추진하는 제주유나이티드가 주황색 미래를 그려나갈 신인 3인방을 영입했다.

 제주는 백승우(20, 연세대), 김현우(20, 중앙대), 유연수(21, 호남대)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백승우는 제주 U-18 팀 출신의 미드필더로 지난해 프로에 데뷔한 서진수(19), 이동률(19)과 함께 팀의 황금세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연령별 대표팀에 발탁되며 태극마크를 달기도 했던 백승우는 대학 무대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와 2019 태백국제축구대회에서는 한국 대학 대표로 나서기도 했다.

 중앙대 출신의 측면 공격수 김현우는 올해 대학 무대를 폭격했다. 1학년 때부터 신임을 얻으며 경기에 나선 그는 지난해 기량이 만개했다. U리그에서 1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23득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단일시즌 20골은 9년 만에 나온 기록이었다. 김현우의 활약 속에 중앙대는 팀 역사상 첫 U리그 왕중왕전 정상에 섰다.

 호남대 출신의 유연수는 최신 축구 트렌드에 걸맞은 골키퍼다. 전주조촌초 시절 중앙 수비수였던 그는 발밑을 이용한 빌드업과 킥 능력이 우수하다. 또 골키퍼의 기본인 선방 능력과 191cm의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처리 또한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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