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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 제주CC 이번엔 매각되나
회생계획안 관계인집회서 표결… 531억 인수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12.12. 19: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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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CC 전경.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제주 1호 골프장인 제주CC가 매각될지 관심사다.

12일 금융 및 골프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 번째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제주CC가 13일 서울회생법원에서 관계인집회를 열어 업체 측이 제출한 회생계획안 인가를 놓고 표결한다.

부동산개발 전문업체로 1순위 담보 채권자(260억원 보유)인 한프이앤씨가 531억원가량에 제주CC를 인수하는 내용을 회생계획안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프이앤씨 회생계획안의 인가 여부 관련해 제주CC의 회생절차가 사전회생계획안(pre-packaged plan·P플랜)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긍정적 관측이 나오는 있다. 다만, 아직까지 2순위 담보 채권자인 제주은행의 동의를 받지 못한 점이 남아 있다. P플랜은 채권자 50% 이상 동의를 미리 얻어 회생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구조조정제도다.

앞서 제주CC 관리인 측도 545억원을 들여 제주CC를 인수하는 회생계획안을 제출했지만 이달 초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청산가치에 못 미치는 변제율을 제시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제주CC 측은 제주은행의 동의를 못 받은 점이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인가될지 여부에 최대 관건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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