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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20일만에 대성호 실종자 추정 시신 2구 발견
대성호 추정 선체 인근서… 신원 확인중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9. 12.08. 17: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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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양된 대성호 선미. 한라일보DB

제주 해상에서 조업하다 불에 타 침몰한 대성호의 실종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대성호 화재 침몰사고 발생 20일째인 8일 무인잠수정(ROV)을 동원해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수중 수색을 벌인 결과 대성호의 실종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를 발견했다고 이날 밝혔다.

해경은 이날 오후 2시 4분쯤부터 ROV를 사고 해역을 투입해 수중 수색을 벌였으며 1시간 30여분 뒤인 오후 3시 40분쯤 대성호 선체로부터 약 44m 떨어진 지점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이어 오후 3시52분쯤 선체로부터 약 50m 떨어진 지점에서 또 다른 시신 1구가 발견됐다.

해경은 청해진함이 ROV 팔에 해상단가(들것)를 연결해 시신 1구를 수습했으며 나머지 시신에 대해서도 수습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경 관계자는 "이날 발견된 시신은 대성호의 실종 선원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조속히 신원 파악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대성호는 지난달 8일 오전 승선원 12명을 태우고 통영항을 출항해 그달 19일 오전 4시 전후로 발생한 화재로 선체 대부분이 불에 탄 후 침몰했다. 이 사고로 12명 중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실종됐다.

한편 해경은 이날 수중 탐색에서 바다에 가라앉은 선체 외관의 찢어진 단면과 기관실 일부를 확인했지만 선체 내부와 선명은 정확히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여러 가지 정황상 대성호 선체로 추정되고 있다고 해경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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