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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복싱 기대주들 전국대회 맹활약
중등부 김주현·서수호 1위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9. 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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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주현, 서수호

제주 복싱 기대주들이 전국 대회에서 활약했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복싱연맹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 유스 및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대회 겸 2019 전국종별신인복싱선수권대회에서 김주현(제주제일중), 서수호(제주서중)가 정상에 올랐다.

중등부 -70㎏급에 출전한 김주현은 이찬녕(세종복싱클럽)을 상대로 3라운드 기권승을 거두며 1위를 차지했다. -75㎏급 서수호는 결승전에서 최준호(진해중)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우승을 안았다.

-80㎏급 김성수(한림중)는 허동현(학남중)과 붙어 아쉽게 판정패를 당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38㎏급 김민창(한림중)과 -70㎏급 조현빈(서귀포시스포츠클럽), -54㎏급 최수혁(서귀포시스포츠클럽)은 3위에 올랐다.

고등부에선 -56㎏급 윤정빈(남녕고)과 -91㎏급 조현규(남녕고)가 결승전에 올랐지만 아쉽게 판정으로 져 2위를 차지했다. 김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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