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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배추연합회 출범… 김학종 회장 선출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12.02. 18: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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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양배추의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사)제주양배추연합회가 2일 제주도농어업인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했다.

제주산 당근과 월동무에 이어 (사)제주양배추연합회가 본격 출범했다.

(사)제주양배추연합회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병수 애월농협조합장)는 제주지역 양배추의 수급 안정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일 제주도농어업인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대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양배추 주산지 농협 조합장과 회원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

추진위는 정관제정을 비롯해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하고 김학종 애월농협 양배추생산자협의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구성했다. 박승준·이병찬·이정헌 부회장, 강상흠·홍상조 감사, 김현우 사무국장이 임원진에 이름을 올렸다.

회원들은 양배추 소비촉진, 수급 조절 및 가격 유지, 우량 품종 보급 및 기술 확산을 위한 시범포 운영, 정책 건의, 자조금 모금 등의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했다. 또한 내년도 자조금으로 현재 조성된 4800만원을 포함해 총 5억9800만원(제주도 1대1 매칭 예산 포함)을 확대키로 의견을 모았다.

김학종 신임 회장은 "제주 양배추 산업발전과 자조금사업의 조기정착을 위해 회원농가와 함께 최대한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양배추의 가격안정과 회원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적절한 수급조절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대근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양배추 농가들이 어려움이 많은데, 연합회를 중심으로 농가들이 합심해 위기 극복에 나서달라"며 "제주농협도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연합회 회원은 현재 492명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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