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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의 집 창작곳간서 길어올린 문학 열정
12월 4~27일 창작 강좌 수강생 작품전
첫날엔 손세실리아 시인 초청 문학 특강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12.02. 08: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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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꿈꾸는 이들이 빚어낸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제주문학의 집(운영위원장 이종형)이 올 한해 운영된 도민문학학교인 '창작곳간'을 마무리하며 기획한 수강생 작품전이다.

제주문학의 집 창작곳간에는 작가 지망생, 글쓰기에 관심 있는 성인, 창작입문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5~11월 동화, 시, 생활 글쓰기 나눠 강의가 진행됐다. 이 기간에는 도내외 작가를 강사로 초청해 창작 경험을 나눴고 글쓰기와 합평을 통해 창작의 실제에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전시는 '사랑하는 사람은 뒤에서 걷는다'란 이름 아래 이달 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시 건입동 제주문학의 집 북카페에서 열린다. 수강생들이 쓴 시, 동화, 산문 등 30여 편을 만날 수 있다.

개막일 오후 7시에는 손세실리아 시인 초청 문학 특강이 마련된다. 손세실리아 시인은 이날 '나의 심미안은 책으로부터 왔다'를 주제로 청중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신익 싱어송라이터의 노래 공연, 창작곳간 수강생들의 작품 낭독도 예정되어 있다. 문의 070-4115-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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