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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 제주 유치 확정
유네스코 총회 최종 승인…동북아 환경수도 제주의 위상 확인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11.19. 11: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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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의 제주특별자치도내 설립이 유네스코 총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0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의 제주도 유치 설립이 승인됐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이하 센터)'는 전 세계 국제보호지역 관리자의 역량 강화와 보호지역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유치 설립을 추진하는 기구로, 2020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 주사무실을 두고 총 3개팀 10명의 인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국제보호지역의 보전․관리 및 지속가능한 이용과 관련된 중요 이슈 연구 및 국내외 국제보호지역 관리자들을 교육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가 개관되면 환경부와 제주도는 연간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센터설립은 2009년 11월 세계자연보전총회 제주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세계환경수도 제주'를 선언한지 10년만이다.

앞서 제주도와 환경부는 ‘국제보호지역 관리 허브로서의 제주도’와 ‘자연환경분야의 선도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을 목표로 2012년부터 센터 설립을추진해 왔다.

제주도와 환경부는 센터가 유네스코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보호지역 이해관계자에 대한 체계적·통합적 역량강화 교육훈련 프로그램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센터는 대한민국 정부와 UNESCO간 협정을 체결하고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UNESCO 거버넌스가 운영주체로 설립·운영하게 된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는 국제보호지역의 질적 관리 향상을 위한 싱크탱크(think-tank)의 역할과 보호지역에 대한 보전 및 현명한 이용(wise use)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브랜딩(branding)전략 등 우수사례를 공유·전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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