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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범위 내 2020제주비엔날레 추진을"
지방재정 투자 조건부 통과… 내년 19억 투입 중기계획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11.13. 18: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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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시된 제주도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2020제주비엔날레 투자 계획이 조건부 통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이번에 참여 작가 80여명, 100여점 규모로 두번째 비엔날레를 치르겠다며 도비 20억원 투자계획을 올렸다. 이같은 계획은 재상정 끝에 20억원 범위 내에서 추진하라는 조건부 결정이 나왔다. 앞서 2017년 제1회 제주비엔날레에는 도비 16억원이 쓰였다.

도립미술관은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이를 반영해 5개년 중기계획을 세우고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르면 2020년 19억원을 시작으로 2021년 4억, 2022년 5억, 2023년 6억, 2024년 7억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중기계획대로라면 2020년과 비교해 격년제 비엔날레인 짝수해 투자 금액이 턱없이 적다.

이와관련 도립미술관 관계자는 "제주도 예산 부서에서 임의로 제출한 중기계획"이라며 "나중에 수정이 가능하다고 한 만큼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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