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제주시 갤러리비오톱에서 열렸던 제주·청주교류전이 이달엔 청주로 향했다.
이달 20일까지 갤러리청주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류전은 중국이 더해졌다. '공통분모-표류'란 이름으로 제주의 강혜경 김정기 김해곤 박선희 박훈일 안병근 양미경 이미선 임재영 임춘배를 비롯 청주 11명, 중국 14명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빚어낸 작품을 펼쳐놓고 있다.
전시명에 붙인 '표류'는 예술은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며 광활한 창작의 바다로 떠나야 한다는 의미를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