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교육
"할 수 있다!… 자신감 갖는 것이 가장 중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7일 / 수험생에게 필요한 것은?]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9. 11.07.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6일 제주중앙여고에 수험생을 위한 재학생들의 응원문구가 매달려 있다. 강희만기자

시험 잘 볼 수 있도록 컨디션 유지
감기 치명적… 무엇보다 건강관리
일선교사 "영역별 기출문제 풀며
실전 대비하는 시간관리 연습해야"


오늘(7일)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딱 일주일 남았다. 시험 당일까지 흔들리지 않고 마지막 채비를 해야 하는 시기다. 이럴 때 일수록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중요하다. 실전에서 실수 없이 제 실력을 발휘하는 데도 이러한 마음가짐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제주도내 고3 수험생도 막바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생체리듬을 수능시간표에 맞추는 것은 물론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대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수능을 눈 앞에 두면서 부담감이 커지기 쉬운 만큼 지도 교사들도 학생들을 격려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윤대경 서귀포여자고등학교 교사는 "영역별 기출문제를 풀면서 시간 관리를 연습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문제를 더 맞추기보다 꼭 맞춰야 하는 문제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했다.

수능일에 제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컨디션을 잘 유지하는 것도 필수다. 조경원 제주제일고 교사는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따뜻하게 하는 등 건강관리를 잘하도록 얘기하고 있다"며 "시험 당일까지 평상시와 같은 생활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준비를 잘해 왔어도 시험을 앞두고 막연한 두려움이 생길 수 있어 자신감을 더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김석준 제주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교사는 "수능 1교시 영역인 국어가 어렵게 출제되면 학생들 대부분 다음 영역 시험을 이어가는 데 큰 지장을 받는다"면서 "일부 영역에서 문제가 잘 안 풀려도 자신만 어려운 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지막까지 시험을 잘 마칠 수 있도록 마인드컨트롤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오는 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수능에는 도내 수험생 7070명이 응시한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 교실에 입실해야 하며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디지털카메라 등은 가지고 올 수 없다. 결제·통신 기능과 LED 등이 없는 아날로그 시계는 휴대 가능하다. 반입 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가지고 온 경우 1교시 시험이 시작되기 전 감독관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하지 않을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김지은기자

교육 주요기사
이석문 교육감 "IB 학교 중심으로 평가 혁신" "제주, 장애학생 차별 없앨 특수교육원 설립해야"
제주학생문화원, 고3 학생 위한 힐링 프로그램 제주서 수능 부정행위 2건 적발
수험생 응원 물결, 한파도 녹였다 [2020 수능] "평이했지만… 중위권 체감 난도 높다"
제주 지역아동센터 21곳 제주대서 연합발표회 함덕고 음악강사들이 여는 늦가을 음악회
제주대 김석종 교수 한국수산해양기술학회장 선출 [2020 수능] 제주, 2교시 수학영역 결시율 8.0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