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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자신감 갖는 것이 가장 중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7일 / 수험생에게 필요한 것은?]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9. 1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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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6일 제주중앙여고에 수험생을 위한 재학생들의 응원문구가 매달려 있다. 강희만기자

시험 잘 볼 수 있도록 컨디션 유지
감기 치명적… 무엇보다 건강관리
일선교사 "영역별 기출문제 풀며
실전 대비하는 시간관리 연습해야"


오늘(7일)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딱 일주일 남았다. 시험 당일까지 흔들리지 않고 마지막 채비를 해야 하는 시기다. 이럴 때 일수록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중요하다. 실전에서 실수 없이 제 실력을 발휘하는 데도 이러한 마음가짐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제주도내 고3 수험생도 막바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생체리듬을 수능시간표에 맞추는 것은 물론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대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수능을 눈 앞에 두면서 부담감이 커지기 쉬운 만큼 지도 교사들도 학생들을 격려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윤대경 서귀포여자고등학교 교사는 "영역별 기출문제를 풀면서 시간 관리를 연습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문제를 더 맞추기보다 꼭 맞춰야 하는 문제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했다.

수능일에 제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컨디션을 잘 유지하는 것도 필수다. 조경원 제주제일고 교사는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따뜻하게 하는 등 건강관리를 잘하도록 얘기하고 있다"며 "시험 당일까지 평상시와 같은 생활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준비를 잘해 왔어도 시험을 앞두고 막연한 두려움이 생길 수 있어 자신감을 더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김석준 제주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교사는 "수능 1교시 영역인 국어가 어렵게 출제되면 학생들 대부분 다음 영역 시험을 이어가는 데 큰 지장을 받는다"면서 "일부 영역에서 문제가 잘 안 풀려도 자신만 어려운 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지막까지 시험을 잘 마칠 수 있도록 마인드컨트롤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오는 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수능에는 도내 수험생 7070명이 응시한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 교실에 입실해야 하며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디지털카메라 등은 가지고 올 수 없다. 결제·통신 기능과 LED 등이 없는 아날로그 시계는 휴대 가능하다. 반입 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가지고 온 경우 1교시 시험이 시작되기 전 감독관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하지 않을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김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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