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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수단, 대회 막바지 '금빛 활약'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4일째
수영·댄스스포츠서 잇따라 金 소식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9. 10.18. 21: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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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혼성복식에서 1위에 오른 김연심·이동섭. 사진=제주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든 18일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이 수영, 댄스스포츠 등에서 활약하며 잇단 메달 소식을 전했다.

제주도선수단은 전국장애인체전 폐막을 하루 앞둔 이날 수영에서만 메달 15개(금 5·은 7·동 3)를 획득했다. 남자부 배영 50m 안창민이 1분 1.75초로 1위를 한 데 이어 남자부 평영 100m 고덕양도 1분 48.19초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부 접영 50m S9 송경조와 남자부 접영50m S6 고준혁, 여자부 접영 50m S9 장희선도 금빛 물살을 갈랐다.

배드민턴 혼성복식에선 김연심·이동섭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였다. 이들은 부산과의 결승에서 2대 0으로 승리하며 1위에 올랐다. 배드민턴에선 동메달 4개도 추가됐다.

댄스스포츠에서도 금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한창우·박영선이 혼성라틴룸바CLASS1과 혼성라틴5종목CLASS1, 강성범·김애영이 혼성라틴삼바CLASS2와 혼성라틴5종목CLASS2, 강성범·오전희가 혼성듀오룸바CLASS2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참가한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오른 강성범은 제주 간판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육상 T37 200m에 출전한 이동규는 이번 대회 신기록(27.48초)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고, 같은 종목에서 은메달 1개도 더해졌다. 역도(은 6)와 게이트볼(은 1)에서도 메달이 이어졌다. 제주도선수단이 이날(오후 4시 기준)까지 획득한 메달은 총 85개(금 25·은 39·동 21)다.

제주는 축구에서도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대전을 상대로 2대 0으로 승리를 겨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체전 마지막날인 19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서울과의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제주선수단 양유영 축구감독은 "상대팀의 경기력을 철저히 분석해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사진 아랫줄 왼쪽부터 댄스스포츠 선수 강상범, 오전희, 한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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