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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제 5경기 남았다" 마지막 강등권 탈출
19일 상주와 34라운드 경기.. 연승 없으면 잔류 쉽지 않아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10.17. 15: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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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19일 상주 상무와 경기에서 강등권 탈출을 노린다.

"이제 5경기 남았다."

 제주Utd가 5경기를 남겨두고 마지막 강등권 탈출을 노린다.

 제주는 오는 19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 상무와 프로축구 K리그 3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4승 11무 18패(승점 23점)로 파이널B로 떨어진 제주는 최하위로 11위 인천(승점 26점)과의 승점 차이는 3점으로 이번 상주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나머지 4경기에서 강등권 탈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10위 경남(승점28)과도 5점에 불과해 연승을 거둘 경우 승강 플레이오프를 탈출할 수도 있다. 경남은 34라운드에 수원과 경기를 하고 인천은 성남과 경기를 치룬다.

 K리그1 파이널 라운드는 5경기만 남았다. 파이널라운드B는 6개팀 중 12위는 K리그2로 자동 강등되며 11위는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이에 따라 제주와 인천, 경남 등 3개팀의 상호 대결은 승점 6이 걸려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제주는 최근 13경기에서 1승(6무6패)에 그쳤으며 파이널 라운드에서 상대할 5팀과 시즌 전적도 2승4무9패로 크게 밀린 상태여서 강등권 탈출이 쉬운 상태가 아니다.

 한편 제주는 27일 35라운드에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 11월2일 36라운드에서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37라운드는 11월24일 수원(제주월드컵경기장), 11월30일 38라운드 성남(탄천종합운동장)과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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