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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가을, 가을 책과 함께 더 풍성하게"
우당도서관, 27~29일 '제주독서문화대전' 개최
문명숙 기자
입력 : 2019. 09.22. 13: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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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은 최근 제주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유치해 2020년 9월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오는 9월 27~29일 우당도서관과 사라봉 일원에서 ‘2019제주독서문화대전’을 개최한다.

제주독서문화대전은 책을 주제로 다양하게 전시하고 보는 ‘보레’ , 책을 사고파는 공간 ‘폴레’ , 책과 사람들이 즐기는 ‘놀레’ , 책을 만들고 체험하는 ‘멩글레’,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소통하는 ‘수눌레’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 '책으로 가득한 섬' 을 주제로 제주내음이 물씬 풍기는 각종 프로그램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풍요롭게 할 것이다.

첫날에는 여는 마당 ‘작가와의 수다’와 ‘제주독서문화포럼‘을 시작으로 재치와 해학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가 가을의 운치를 더할 것이다.

둘째 날에는 각종 버스킹 공연과 평소에 만나기 힘든 작가들과 전문가 강연들도 준비되어 있다. 책을 통한 소통과 만남의 장 보레(보고) 놀레(노는)마당은 사라봉 메인무대에서 이루어진다.

행사 마지막날인 29일에는 ‘가족 독서 골든벨’이 진행된다.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올해의 책을 탐구하는 놀이형 독서 시간이 될 것이다.

‘2019제주독서문화대전’은 공연과 강연, 전시와 체험 책을 통한 프로그램과 책을 읽는 도민, 책을 읽어주는 봉사자, 글을 쓰는 작가, 책을 만드는 출판사, 책을 판매하는 서점 등 책을 매개체로 벌이는 온 도민의 축제다.

김철용 우당도서관장은 “제주고유의 독서문화가 어우러지는 특색있는 대전을 준비하여 ‘책으로 가득한 섬’ 제주 책 향기가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가고 ‘책 읽는 도시’ 제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우당도서관은 제주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유치해 2020년 9월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제주독서문화대전’은 자연과 더불어 친환경을 주 무대로 책이 있는 특별한 축제로 온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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