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월드뉴스] 96세 세계 최고령 스쿠버다이버 기록 경신
42.4m 비공식 다이빙 성공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9.02.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이자 최고령 스쿠버 다이버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인 영국인 레이 울리(96)가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다.

AP통신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울리가 이날 키프로스공화국(이하 키프로스)의 항구 도시 라르나카 앞바다에서 침몰한 제노비아 호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1923년 8월 28일생인 울리는 2017년 자신의 생일에 라르나카 다이빙 포인트에서 수심 38.1m까지 잠수해 기네스 세계 기록에 현역 최고령 스쿠버 다이버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지난해 9월 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40.6m까지 잠수해 현역 최고령 스쿠버 다이빙 기록을 95세 4일로 경신했으며, '인생은 90부터'(Life Begins at 90)라는 다큐멘터리 영화에도 출연했다.

기네스 세계 기록이 울리의 이날 잠수 기록을 인정할 경우 현역 최고령 다이빙 기록은 96세 3일이 된다.

제노비아 호는 지난 1980년 트럭 108대를 실은 채 가라앉았으며 현재는 스쿠버 다이빙 명소가 됐다.

영국 국적인 울리는 이날 47명의 다른 다이버와 함께 48분간 잠수해 수심 42.4m에 도달했다. 해마다 최고령 다이빙 기록을 깰 수록 잠수한 수심도 함께 깊어진 셈이다.

그는 AP 통신에 "내년에도 기록 경신에 도전하겠다"며 "100세까지 잠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치/행정 주요기사
"해상풍력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 도민공감대 … '재밋섬' 매입 추진 논의 본격화되나
제주특별법 이양 권한 미활용 여전 첨단 스마트기술에 제주 가치를 녹여 미래를 본다
만장굴 내부로 빗물 대규모 유입 원인 밝혀졌다 11월1일부터 한라산 탐방시간 단축된다
예산 국회 돌입..도, 국비 확보 발걸음 분주 한라산 단풍 이번 주말 '울긋불긋' 절정 예상
제주특별자치도 내년 살림살이 "빠듯하다" [월드뉴스] 中,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구조 밝…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