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성평등 교육 허브' 제주성평등교육센터 밑그림 나왔다
제주도 21일 공개토론회서 설치 계획안 공개
내년 운영 주체 선정 후 2021년 교육장 확보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08.21. 18:00:2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지역 성평등 교육과 의식 확산의 허브 역할을 맡을 가칭 제주성평등교육센터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오후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가칭 제주성평등교육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된 제주성평등교육센터 설치 계획안에 따르면, 제주도는 양성평등기본법를 근거로 올해 말까지 계획을 수립하고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후 내년 운영 주체를 선정한 후 2021년 교육장을 확보하는 등 센터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2022년에는 센터 운영에 대한 성과 분석과 강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센터는 '제주지역 성평등 교육·의식 확산의 중심'을 비전으로 ▷성평등을 위한 지역 특성화 교육 ▷콘텐츠 및 교육 프로그램 연구 개방 ▷전문강사 양성 및 역량 강화 ▷교육기관 및 강사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직과 인력은 센터 업무를 총괄할 센터장과 프로그램 개발 등을 맡을 교육획팀(팀장 1명·연구원 3명), 교육과정을 기획·운영할 교육운영팀(팀장 1명·연구원 2명) 등으로 계획되고 있다.

교육과정은 ▷성인지정책과정 ▷폭력예방교육과정 ▷도민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정 ▷전문가 과정 ▷온라인교육과정 등으로 꾸며지며, 교육대상은 공공기관과 유관단체 종사자, 지역리더, 도민 등으로 구분된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이상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대외협력본부장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성평등 교육 사업을 완성도 높게 지속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조직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성평등 전문지식과 성평등 교육기획, 운영의 전문성은 물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탄탄한 조직 기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강경숙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성인지정책센터장은 "센터 추진 방향 모색은 제주지역 성평등 교육과 문화 확산정책 추진체계의 큰 틀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제주도정을 비롯한 각 영역의 역할 구분과 협업체계 강화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JDC 운영사업본부 계약업무 허술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9월 정기 고시
9월 재산세 모바일로 편리하게 납부를… 제주 '세계평화의섬' 평화실천사업 활발
더불어민주당 도당, 17일 박범계 국회의원 초청 특… 자동차 정기검사 문자알림서비스 시행
미등기 묘지 후손 찾아주기 추진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조사
제주시 '떴다방' 특별단속 제주시 한천 복개구간 정비사업 추진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정유나 "아프지 말자"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 레이싱모델 서윤아 '가는 여름이 아쉬…
  • 모델 연하나 "바람 불어도 좋아"
  • '민망' 논란 한혜진 비키니 사진 어떻…
  • 콜롬보 수영복 패션쇼
  • 팬아메리카 비치발리볼 대회
  • 亞보디빌딩 마스터스 '金' 박선연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