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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5위 먼저 따돌리고 3위 넘본다'
3위 키움과 4.5경기차.. 나머지 30경기 승부수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8.21. 1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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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경기 남긴 지금부터 진짜 승부가 펼쳐지겠지요."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3년 만에 포스트시즌 출전을 앞뒀다.

 20일 현재 62승 1무 51패를 거둬 안정적으로 4위를 달리는 LG는 앞으로 30경기에서 현재의 승률만 유지해도 무난히 가을 잔치 무대를 밟을 공산이 크다.

 다만 4위라는 순위는 불만족스럽다. 그래서 끝까지 더 높은 순위를 향해 욕심을숨기지 않는다.

 LG는 3위 키움 히어로즈를 4.5경기 차로 쫓는다. 또 5위 NC보다는 5경기 앞섰다.

 류중일 LG 감독은 20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제 본격적으로 승부를 걸어보겠다면서 "일단 5위 경쟁팀들이 (더는 위로) 못 올라오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경기 운용 전략을 설명했다.

 LG는 5위를 두고 피 말리는 경쟁에 들어간 NC 다이노스, kt wiz와 이번주 차례로 대결한다.

 두 팀과의 4경기를 잘 치러 5위권과 격차를 더욱 벌리는 게 류 감독의 첫 번째 목표다.

 그런 뒤에 3위 싸움에 가세하겠다고 류 감독은 설명했다.

 2위 두산 베어스와 3위 키움의 승차가 0.5경기에 불과하므로 상황에 따라 LG가 2위 싸움을 혼전으로 이끌 수도 있다.

 류 감독은 "자주 이기다보면 우리도 3위 싸움을 할 수 있다"며 "이제부턴 잡을 경기는 꼭 잡아야 하고, 에이스가 나갔을 때 꼭 이겨야 한다"고 각오를 보였다.

 타일러 윌슨, 케이시 켈리가 등판하는 경기에선 꼭 승리를 따내야 한다는 계산이다.

 류 감독은 "차우찬의 최근 3경기 성적도 좋았다"며 왼손 선발 투수 차우찬에게도 기대를 걸었다.

 윌슨이 등판한 20일 경기에서 KIA를 15-3으로 대파해 LG는 잔여 경기 스타트를 잘 끊었다.

 윌슨은 6이닝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완벽하게 막아 14일 키움(3이닝 6실점)전에서의 부진을 말끔히 씻었다.

 LG는 또 어깨 염증으로 재활 중이던 사이드암 정우영도 20일 1군에 올려 뒷문을강화했다.

 올해 구원진 평균자책점 3위(3.75)를 달릴 정도로 불펜이 안정을 이룬 만큼 선발진이 조금 더 힘을 내고 타선도 보조를 맞추면 2위 싸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LG는 기대한다.

 류 감독은 "정우영이 홀드를 많이 쌓게 하면 원태인(삼성 라이온즈)과의 신인왕경쟁에서도 조금 유리하지 않겠느냐"며 순위 상승과 신인왕 배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홀드는 세이브 기회를 충족한 중간 투수에게 주는 기록이므로 필승조의 일원인 정우영이 홀드를 많이 추가한다는 건 그만큼 LG가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갔다는 뜻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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