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건설인노동조합 제주지부는 19일 새벽 4시쯤부터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에서 건설노동자 A(50)씨가 탑승한 승용차 1대를 크레인에 약 10m 높이로 매달아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강희만기자
전국건설인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도 이틀 째 차량을 이용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김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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