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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로 공사구간서 원앙 번식 확인"
비자림로 시민모니터링단 13일 천미천서 발견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8.20. 14: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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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비자림로 시민모니터링단이 비자림로 공사구간 내 천미천에서 발견한 아기 원앙들.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모임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3일 비자림로 공사 구간 내 천미천에서 천연기념물인 원앙의 번식이 제주 최초로 확인됐다"며 "천연기념물 담당 부서인 문화재청은 천미천 원앙 보전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6월 주용기 조류학자에 의해 천미천에서 수컷 원앙이 발견된 데 이어, 지난 13일 비자림로 시민모니터링단에 의해 청소년기에 이른 아기 원앙 네 마리, 14일에는 문화재청 조사단이 아주 어린 원앙 두 마리와 어미로 보이는 원앙을 추가로 발견했다"며 "원앙은 우리나라에서는 텃새화 됐다고 하지만 제주에서 원앙 번식이 기록된 사례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앙 번식 확인으로 천미천이 야생동물들에게 중요한 서식지라는 사실이 다시금 입증됐다"며 "제주도는 공사를 중단하고 비자림로와 천미천에 대한 4계절 정밀조사를 진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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