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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신흥1리 고망낚시 축제 성황
농어촌 지역 흥산초등학교 체험활동에서 시작된 신흥1리 생이 마을의 고망낚시 축제가 지역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고성봉 시민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8.19. 13: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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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신흥1리 고망낚시 축제가 지역의 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 도내의 관광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농어촌 지역의 서귀포시 남원읍 흥산 초등학교 체험활동에서 시작하여 해당지역인 신흥1리 마을의 지역축제로 성장하여 나가고 있는 '제주 생이마을 고망낚시 축제'가 지역사회로 부터 많은 관심속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흥1리(이장 김윤천)가 주최하고, 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대성)가 주관했으며, 흥산초등학교(교장 송경욱), 마을의 어촌계, 노인회, 청년회, 부녀회가 후원하여 열린 본 축제는 지난 17일 신흥1리 해안가 일대에서 지역주민들과 흥산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도내 관광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흥산초 학생들의 밴드공연과 남원읍 난타동아리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체험활동으로 고망낚시, 선상낚시, 보말 잡기 체험, 부스체험으로 소라꽃 만들기, 태우 모형 만들기, 고망낚시 기구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직접 잡은 보말 등 해산물로 하여 해물 음식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를 주최했던 김윤천 이장은 "신흥1리에는 어휘폭포가 있는데 이 일대가 원앙새의 서식지"라며 "새를 제주어로 생이로 표현하고 있는데 신흥1리가 생이 마을이 되었다"고 했다. 그는 또 "처음에 마을의 흥산초등학교에서 어촌체험학습 활동으로 시작한 2번의 활동이 마을주민들의 호응을 얻어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본 축제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자연속에 살아있는 바다를 배경 무대로 하여 힐링하는 지역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마을주민 김재성씨는 "어려을적에 친구들과 함께 대나무를 잘라서 낚시줄을 매고 바위틈 고망(구멍)에서 코생이, 어랭이 등 우리 마을 앞 바다에 서식하는 생선 등을 잡던 추억을 기억하며, 고망낚시 활동을 하니 마음이 무척 즐겁다"고 했다. 이러한 마을축제가 도외지역의 관광객들이 대거 참가하는 지역의 대표축제로 성장하여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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