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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한달 앞으로… 감귤 경쟁력 있다
제수용품 사과·배 출하량 4~5% 늘어 가계부담 덜듯
경쟁과일 조생 단감 생산량 줄며 출하조절 최대 관건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8.11. 17: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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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수용품 과일 출하량이 증가하며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 이에 따른 하우스감귤 가격 지지가 요구된다.

추석(9.13)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과와 배 등 주요 과일 생산량이 늘며 가계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특히 제수용품으로 감귤의 주요 경쟁작물인 조생 단감 생산량이 크게 줄며 8월 약세를 보이던 감귤가격이 반등할 지 주목된다.

1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과일 등 제수용품을 주로 구매하는 추석 성수기(8.30~9.12)의 사과 출하량은 지난해 보다 5.1% 늘어난 4만9500t이다. 다만, 평년에 견줘 앞당겨진 추석으로 사과의 착색 불량이 있을 수 있다는 견해다.

배의 출하량도 4.4% 늘어난 5만2000t으로 추산되며 특히 추석 이후 소비 부진을 우려한 농가에서의 조중생종 출하량을 확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호한 기상으로 과일이 원활하게 크고 있다.있반면 단감은 12.7% 줄며 제주감귤 가격 변동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출하량은 2400t 수준이며, 단감 재배면적 감소와 개화기 냉해 피해로 물량이 줄 전망이다.

이밖에 포도 생산량은 3% 가량 줄었지만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추석 성수기 과일가격이 안정세를 보일 예정인 가운데 이에 따른 제주감귤의 경쟁력이 요구된다. 연중 출하량이 집중되는 하우스감귤의 특성상 출하 조절이 최대 관건이다.

지난 7월까지 강세를 보이던 하우스감귤은 8월 들어 약세로 돌아섰다. 최근 평균경락가는 3㎏ 기준 1만4473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의 1만7000원대에 견줘 많이 떨어졌다. 품질, 당도, 착색 모두가 양호하지만 가온 및 무가온 재배면적의 증가로 전년보다 8월 출하량이 7% 가량 많고, 9월 이후에도 4% 가량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 제주농협 차원에서의 계통출하 확대를 통해 가격지지에 나서고 있다. 농협은 농가에서의 집중 출하로 인한 가격 급락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64.6%에서 올해 68.9%로 계통출하 물량을 키웠다. 계통출하로 출하량과 시기를 조절해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가격 형성을 유도하고 있다. 지난 7월 3㎏ 기준 평균가는 1만7320원으로 지난해 1만4460원보다 높아 효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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