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개발 관행 개혁하고 실패시 도의원 직 걸어야"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 관련 논평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7.17. 17:07:2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참여환경연대가 17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가 목적 없이 표류하고 있다"며 "개발 관행을 철저히 개혁하고, 실패에는 도의원 직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신화월드 하수역류사태로 촉발된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가 2019년 전반기를 다 넘기고서야 대규모 사업장 방문을 통한 청문을 시작하고 있다"며 "하지만, 행정사무조사 특위 위원 20명이 사업장을 방문해 질의한 시간이 너무 짧아 부실한 조사가 되지 않느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희룡 도정은 겉으로는 환경보전을 위해 대규모 개발사업을 막았다고 자찬하지만, 오히려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사업과 숙박시설 허가를 남발했다"며 "도의회는 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도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이러한 관행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도 마련해야 한다"며 "만약, 도의회 스스로 권위를 내려놓는 부실 조사로 행정사무조사를 마감하려 한다면, 스스로 도의회 직도 마무리하라"고 말했다.

사회 주요기사
제주시 탑동 산책로 시설물 관리 손놨나 여제자 성추행 전 대학교 교수 징역형
"대책·소통 없는 비자림로 공사 강행 규탄" 부처님 봉축행사 화재 예방 특별경계
조천읍 선흘리 농업용 트랙터에서 화재 '성착취 영상물에 성폭행' 제2의 '조주빈' 검거
[1보] '성착취 영상물에 성폭행' 제2의 '조주빈' … 강동화·강문원·황금신씨 한라리더스 대상
중문골프장 액비 400여t 유출… 27일 현장 재조… 묘지 있어 제약받는 땅 공시지가 떨어질까?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정유나 SNS '아찔' 한컷
  • "리그가 그리워"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 김주희 "다음주 스위스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