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지동원, 왼쪽 무릎 수술…회복에 3~5개월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7.17. 09:06:0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새 시즌을 준비하는 지동원(28)이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다친 무릎 연골 부위 수술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마인츠 구단은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스바흐탈과 연습경기에서 왼쪽 무릎 연골을 다친 지동원이 16일 아우크스부르크의 헤싱파르크 클리닉에서 수술을 받고 재활에 들어갔다"라며 "재활 정도에 따라 3~5개월 동안 결장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2011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를 시작으로 유럽 무대에 도전한 지동원은 2014년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뒤 다름슈타트(독일)에 잠시 임대됐다가 지난 시즌 아우크스부르크로 복귀했다.

지동원은 5월 마인츠와 2020년까지 3년 계약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했지만 10일 아이스바흐탈과 연습경기에서 왼쪽 무릎 인대를 다치면서 전열에서 제외됐다.

수술을 마친 지동원은 재활에 최소 3개월 이상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으면서 2019-2020시즌 초반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었던 지난 시즌에도 정규리그 3라운드에서 시즌 첫 골을 넣고 골 세리머니를 펼치다가 착지 동작에서 무릎을 다치는 '불운'을 겪으며 2개월 만에 훈련에 복귀했었다.

이런 가운데 지동원은 올해 3월에도 축구 대표팀에 합류했다가 왼쪽 무릎에 물이 차는 부종 증세로 소집이 해제돼 소속팀으로 돌아가는 등 최근 1년 동안 3차례나 무릎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마요르카 기성용 "라리가 잔류가 우선" 뮌헨, 첼시 3-0 완파 UCL 8강 '성큼'
'KK' 김광현 27일 말린스전 선발 등판 KBL, 코로나19 확산 잔여 일정 '무관중 경기'
"강정호, 미계약자 베스트 라인업 7번 타자 3루… '18연승' 리버풀 리그우승 매직넘버 '4'
토론도 류현진 마케팅 전면에 내세웠다 '코로나19 확산' 프로축구 개막 무기한 연기
토론토 류현진 5일 간격 등판 준비 본격 시작 잘츠부르크 황희찬 정규리그 8호 도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