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文대통령,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임명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시한 넘겨 임명절차 진행…'野 반발' 관측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7.16. 15:49:0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오늘 오후 2시40분 윤 신임 검찰총장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총장의 임기는 문무일 현 검찰총장의 임기가 끝난 직후인 25일 0시부터시작된다고 고 대변인은 설명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국회에 윤 신임 총장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15일까지 송부해 달라고 재요청한 바 있다.

 윤 신임 총장의 임명을 두고 여야가 대치해 청문보고서 송부가 이뤄지지 않은 만큼 문 대통령은 절차에 따라 임명 절차를 밟은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여야가 문 대통령과 5당 대표 회동을 열기로 하면서 윤 신임 총장의임명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으나,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윤 신임 총장 임명 재가와 회동은 별개"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문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송부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윤 신임 총장의 임명을 재가해 그의 사퇴를 계속 요구해 온 자유한국당 등 야권이 강력히 반발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의 임명 재가 전인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끝내 임명하겠다는 것은 의회 무시와 의회모욕, 국민 모욕, 국민 무시가 도를 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민주당 종로 이낙연·남양주병 김용민 전략공… "우리는 하나" 미래통합당 새출발 선포
호남 3당 '민주통합 의원모임' 교섭단체 구성 연체자에 금융사 대상 채무조정 협상권 추진
내일부터 코로나19 독감처럼 상시 감시·관리 보수분열 3년만에 미래통합당 17일 공식 출범
'패스트트랙 충돌' 한국당 "불법사보임 대항 정… '총선 전초전' 2월 임시국회 여야 격돌 예고
'도로 새누리' 미래통합당 인적쇄신에 성패 달… 코로나19 부부 확진환자 발생.. 국내 확진자 3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