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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취약계층 사회공헌사업 본격화
16일 공동모금회서 ‘해피플러스 사업’ 지원금 전달식
도내 복지 사각지대 문제 해결 다양한 사업 전개키로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7.16.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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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전 방위적인 취약계층에 대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이 본격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1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공모사업에 선정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앞서 54개 단체‧기관에서 57건의 제안이 접수된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사업’ 공모를 통해 총 3억원 규모로 16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내년 제주개발공사의 주민참여예산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진행된 시범 사업성격으로, 도내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 받았다.

심사 결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여성, 노인, 장애인, 다문화․한부모가정 등 복지사각지대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선정됐다.

먼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몸과 환경 보호를 위한 ‘면생리대 만들기 및 교육 프로젝트’,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대1 교육프로그램 지원 서비스가 선정됐다.

사회폭력에 시달리는 여성,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대상으로 함께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요리워크숍 및 팝업레스토랑 프로그램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발달장애인을 예술가로 육성하는 프로그램과 제주관광에 도움을 줄수 있는 문화․관광지 수어 해설영상 제작건도 선정됐다. 시각장애 노인의 자아실현을 위한 나의 스토리북 만들기와 중증성인발달장애인의 의사표현력 심리프로그램, 정신장애인의 직무능력 향상과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도 선정돼 추진된다.

퇴직노인의 자신감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과 노인들이 마크라메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을 다시 기부하는 프로젝트도 지원된다.

다문화, 한부모, 조손가족 등의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전문가가 찾아가 양질의 부모교육서비스를 진행하는 사업과 백혈병소아암 청소년들에게 원예치료프로그램과 문화 활동, 버킷리스트를 실현해주는 사업도 뽑혔다.

제주개발공사에서는 올해 선정사업 추진 결과를 토대로 효과 분석을 벌여 내년 상반기에 제2회 해피플러스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와 제주를 발전시키는 열린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의 핵심은 도민 참여이기 때문에 도민의 참여를 이끌어내 도민과 적극 소통하는 시도와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제주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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