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허위 내용 기재한 도시가스 전단지"
도, 피해 예방차원 시공업체 경찰에 수사 의뢰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7.15. 19:53:1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도가 허위 내용을 기재한 전단지를 배포한 도시가스 1종 시공업체 A사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요청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제주서부경찰서에 보냈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A사가 배포한 전단지에는 도시가스 신청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제주도 도시가스 공급은 2019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나와있다. 또 도시가스와 LPG 등 난방연료의 경제성을 비교한 내용도 포함됐다.

 제주도 관계자는 "전단지를 배포한 지역은 도시가스가 언제 공급될지 아직 확정도 안됐다"며 "공급 계획도 없는데 시공만 해놓고 방치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파트 주민들이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가스와 LPG 등 난방연료를 비교할 때 ㎥(루베)가 아닌 열량으로 계산해야 한다"며 "도시가스가 저렴하기는 하나 전단지에 나와 있는 비교 방식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A사 관계자는 "홍보 목적의 전단지가 문제가 된다니 이해할 수 없다"며 "내용을 검토하고 문제가 없을 시 법적 조치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 주요기사
제주 한림읍 양돈장서 화재… 1500만원 재산피… 차귀도 해상서 어선 화재 인명 피해 없어
제주경실련 고태식·권영호·장성욱 공동대표 … 서귀포 간부 공무원이 코로나19 문서 유출
제주해경 이틀새 추자도 응급환자 2명 긴급이… 용감한 이웃들 소화기로 대형화재 막아
제주 들불축제·왕벚꽃축제 결국 취소 제주도, 코로나 양성자 공문서 유출 의혹 고발
제주 코로나 2번째 양성자 공문서 유출 의혹 '코로나19 확진' 도민사회 불안 병원 방문객 '급…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