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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기본계획 중단, 도민공론화 해야"
제2공항 반대단체, 26일 도민의방서 기자간담회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6.27. 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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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 제주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은 2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명분 없고 예산 낭비인 제2공항 사업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현석기자

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 제주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은 2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명분 없고 예산 낭비인 제2공항 사업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최근 5년 평균 탑승객수 170명을 기준으로 2045년 여객수요는 22만8000회 정도로 측정됐다"며 "제주공항 2단계 추가 확충사업까지 감안하면 20만회 전후가 되는데, 불과 3만회 정도의 운항을 더 하겠다고 공항 하나를 더 짓는 것은 국가적 예산낭비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ADPi 연구 결과 현 공항 교차호라주로 활용으로 29만9000회의 운항이 가능하다고 제시했다"며 "국토부가 목표로 했던 25만9000회를 넘는 결과여서 공항 하나를 더 건설하려고 이를 은폐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25일 세종시에서 있었던 국토부의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내용은 지난 19일 제출된 최종보고 결과와 다른 내용이 제출됐다"며 "비상식적인 결과와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며 제2공항 도민공론화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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