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NC "아! 멀어지는 상위권 "
불펜 난조로 버티기 한계 5위 추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19. 10:51:5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이제 상위권이 아니다.

 NC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에 7-10으로 역전패했다.

 6-2로 앞서며 시작했지만, 선발 에디 버틀러를 이어 불펜이 줄줄이 흔들리면서 경기를 내줬다.

 NC는 4연패에 빠졌다. 언제 3위 경쟁을 했었느냐는 듯 순위는 5위로 하락했다.

4위 키움 히어로즈와 승차는 4.5경기, 6위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는 5경기다. 상위권도 하위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다. 경기력이 이대로 이어지면 하위권으로 추락할 위험이 있다.

 그동안 NC는 잘 버텨왔다.

 시즌 개막 전과 초반에 나성범, 박민우, 구창모,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모창민,박석민, 이재학 등 주축 선수들이 줄줄이 다쳤다. 완전한 선수단 구성을 할 새가 없었다.

 하지만 박진우, 김영규 등 젊은 투수와 이상호, 김태진, 이원재 등 기회를 잡은야수들이 활약하면서 '강한 잇몸'을 과시했다.

 여기에 자유계약선수(FA)로 합류한 포수 양의지가 공·수 양면에서 큰 버팀목이돼 주면서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그러는 사이 무릎 수술을 받은 나성범을 제외한 부상 선수들도 대부분 1군에 복귀했다.

 그러나 새로운 문제가 부각됐다.

 최근 4연패를 한 경기들을 살펴보면 불펜이 흔들리고 실책이 쏟아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불펜 난조는 지난해 NC가 꼴찌로 추락한 원인이기도 해서 더욱 불안하다.

 실책은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의 손에서 나와서 더욱 아쉽다. 박석민은 지난 14∼16일 SK 와이번스 3연전에서 매 경기 실책을 범했다.

 새 구장 창원NC파크 건립과 양의지 영입을 계기로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내던 팬들도 실망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포수를 포함한 멀티 수비 능력이 특징인 베탄코트보다는 공격력이 강한 외국인 타자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NC는 일단 타율 0.246, 8홈런, 29타점으로 부진한 베탄코트를 2군으로 내려보내고 교체 가능성도 열어 놨다.

 상위권으로 다시 도약하느냐, 하위권으로 추락하느냐 갈림길에 선 NC가 어떻게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주목된다. [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56년만의 일본 하계올림픽… 1년 앞으로 최종전 후 ‘울음바다’ 된 여자수구팀
남자 사브르, 세계선수권 단체전 3연패 토트넘 '호날두 골' 유벤투스 3-2 승리
라우리, 디오픈 제패 생애 첫 메이저 우승 롤러스포츠연맹 신임 회장에 강성무씨 "롤러스포츠…
제주핸드볼협회 신임 회장에 한경훈씨 "소질있는 … 제주배드민턴 이혁재·이예지 역전 '금메달'
제주 학생유도 무더기 메달 수확 제주Utd 또다시 아쉬운 무승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싱크로나이지드 수영의 아름다움
  • 모델 정혜율 화보집 출간
  • 피트니스 모델 정유승 '맥스큐' 화보
  • 모델 정유승 마이애미 사진 공개
  • '클레오' 채은정 비키니 SNS 공개
  • 피트니스 모델 정유승 비키니 공개
  • 모델 정유나 맥심화보 공개
  • 신수지 수영복 패션 공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