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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이오산업 신 성장동력 가능성 강점"
김창숙 교수,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 세미나서 제기
이승덕 교수 "관광산업 중심 공유경제 정책적 지원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6.18. 17: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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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제주본부는 18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제주지역 신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정책과제'의 주제로 2019년 상반기 지역경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주의 신 성장동력으로 지역 특성을 감안, 바이오산업에 대한 미래 혁신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18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제주지역 신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정책과제'의 주제로 2019년 상반기 지역경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주대 생명자원과학대학 분자생명공학전공 김창숙 교수는 '바이오 경제시대, 제주 바이오산업의 혁신 전략'의 주제발표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의 필요성 및 장점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제주 바이오산업은 생물종 다양성 및 가치 인식 증대, 청정지역 브랜드 가치의 부각으로 차별화 용이, 관광산업과 연계한 신규 산업 성장 가능성 등의 강점이 있다"라며 "제주 바이오산업 육성은 정책, R&D, 인프라 확대 등 종합적 차원에서 접근하고 해결해야 하며 특히 제주도의 강력한 BT산업 육성 의지와 민간투자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특화 바이오기술 전략 추진, 국제적 수준의 인프라 확충, 기업친화적 여건 조성, 글로벌 네크워크 구축 등 제주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과제들도 제시했다. 특히 글로벌 제주바이오 기술연구원(가칭) 등 글로벌 제주 바이오 싱크탱크 및 실행기구의 설치도 이뤄져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토론자로 나선 장원국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산업지원센터장은 제주의 경우 용암해수를 활용한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한 현창구 제주대 화학·코스매틱학과 교수는 제주 화장품산업은 청정자원을 활용한 특성화로 타 지자체에 견줘 경쟁력이 높지만 제2의 도약을 위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짚었다.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과 플랫폼 공유경제'의 주제발표에 나선 성균관대 경제학과 이승덕 교수는 "제주지역 기업들이 플랫폼 공유경제시스템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정책적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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