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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해수욕장 수질·모래 '안전'
도내 18곳 오염도 조사 결과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06.18. 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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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해수욕장의 수질과 백사장 모래가 중금속 등의 오염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정 해수욕장 11곳과 비지정 해수욕장 7곳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수질 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분변 오염의 지표 세균인 대장균과 장구균 등 2개 항목에 대해 개장 전·중·후로 나눠 조사했다.

백사장 모래 안전성 조사는 지난달 13일부터 16일까지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과 납, 비소, 수은 6가크롬 등 5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대장균과 장구균은 각각 최고 52·31MPN/100㎖가 검출돼 모두 해수욕장 수질기준(500·100 MPN/100㎖)을 만족했다.

또한 납 0~7.2㎎/㎏, 비소 0~21.93㎎/㎏, 수은 0~0.02㎎/㎏, 카드뮴 0.13~0.67㎎/㎏이 검출돼 환경안전관리기준(납 200㎎/㎏ 이하·비소 25㎎/㎏ 이하·수은 4㎎/㎏ 이하·카드뮴 4㎎/㎏ 이하) 이내로 확인됐다. 6가 크롬은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은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질 및 모래 안전성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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