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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용암동굴 탐방 세계유산 화산섬 가치 나눠요
지오제주연구소 지난해 이어 두번째 제주 용암동굴 환경아카데미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6.17. 09: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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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도두동 주민자치위원들이 한들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지오제주(Geo-Jeju)연구소(대표 김범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산섬 제주 용암동굴 환경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지오제주연구소는 지난 14일 제주시 도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승규) 위원 16명을 대상으로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들굴 탐사체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한들굴은 천연기념물 소천굴과 더불어 제주 서부지역 최대의 동굴시스템을 이루는 한림 망오름 용암동굴계의 한 축이다. 길이 1.5㎞ 인 용암동굴이면서 석회동굴에서 생성되는 탄산염(석회성분)이 동굴 천장과 벽면을 하얗게 피복하면서 장관을 이루고 도내 최대 규모의 용암선반을 자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제주도 지원으로 매장문화재인 비공개 용암동굴을 공식적으로 탐사하는 환경체험 교육프로그램이다. 제주는 2007년 이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화산섬을 자랑하면서도 '일등공신'인 용암동굴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축산폐수 등에 의한 용암동굴 오염 실태가 드러나고 있다.

지오제주연구소는 이같은 원인이 '동굴환경 교육의 부재'에 있다고 보고 지난해 처음 용암동굴 환경아카데미를 개설했다.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지오제주연구소는 연말까지 제주도내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동굴의 다양한 지형과 지질, 생태환경의 이론과 현장교육에 나선다. 지난해에는 도내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8곳을 비롯 종교인·문화예술인·의료인 등 모두 합쳐 159명이 아카데미에 참여했다.

김범훈 대표는 "용암동굴 환경아카데미를 통해 동굴오염을 차단하는 생태계 보호노력의 필요성과 제주의 청정 지하수 환경보존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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